생각
2024년 마지막 날
✨️
2024. 12. 31. 22:53
다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힘이 되어주어 고마웠다
2025: 그래도 태양은 뜬다
어둡고 긴 밤이 지나면, 태양은 어김없이 떠오릅니다.
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, 어느덧 우리는 2025년을 앞두고 있습니다.
올 한 해, 당신의 태양은 어떤 빛을 담고 있었나요?
기쁜 순간도 있었겠지만, 또 어두운 밤 같은 날들도 있었을 겁니다.
뿌듯했던 기억도, 아쉬웠던 기억도 있을 거예요.
힘들고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날들도 있었을지 모릅니다.
그래도 태양은 뜹니다.
태양은 어김없이, 매번, 매일 밤이 지나면 떠오르고, 우리는 또 새로운 하루를 살아갑니다.
2025년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?
당신의 2025년은 올해보다 더 많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.
제가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!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김준형 드림
다들 정말 잘 됐으면! 우선 나부터 열심히 하자.